따뜻한 느낌의 거실과 스터디룸을 만드는데 마이퍼니쳐 책장이 큰 역할 했네요.^^
정형화된 디자인이나 기성품 느낌이 드는 책장은 들이고 싶지는 않고..
맘에 드는 책장은 없어 참 많이도 인터넷 서핑을 했었네요.
우연히 Ash giant 책장을 보고 눈에 쏙 들어와..
홍대로 바로 직행했었네요.^^
상담할때 요구사항도 흔쾌히 받아주시고..책장도 예쁘게 잘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그리고 넘 까다로운 고객이 아니었나 싶어 죄송한 맘도 들기도 합니다.^^
원목이 주는 따뜻함과 편안함은 그 어떤 가구보다 참 좋네요..
사장님.
멋진 가구 계속 만들어주세요.
나중에 테이블 하나 구매하고 싶네요.
번창하세요. !^^
* 사진을 첨부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크기를 줄여도 용량이 크다고 나오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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