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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일기554
Title cafe 일기554
Writer 정철태(ip:)
  • Date  2014-07-20

5년이 지났다

연희동으로 작업장을 옮기고 너무 좋았었다

매장마다 작업을 각기 하다보니 인원의 배치와 공구나 많은

물건들을 쉐어하고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었다

연희동 작업장은 제법 면적이 크다

비록 반지하라 물건을 내리고 오르기가 어렵지만

그만큼 효율적인 공간을 찾기는 드물다

하지만 연희동으로 이사오자 매장 관리가 또 어려워졌다

직원들도 다시 홍대로 가자며 목맨 소리를 많이하자

언제부턴가 다시 홍대에 쓸만한 작업장을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던 순간 정말 얘기치 않게 부동산뉴스 사장님을 뵙고

어디 작업장 할데 없나요 묻자 바로 따라오라며 안내해 주신 곳

항상 염두해 두고 있던 곳이었다

훤한 공간이다

연희동만큼 크진 않지만 일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바로 계약을 하고 다음달인 8월에 이사하기로 했다

그동안 가구 공부를 게을리 해서 조금 부지런 떨어보려고

공구 몇가지를 추가했다

세롭게 세팅을 하고 다시 불붙여 보리라

할것이 많다

그래야 한다

이루고자 하는 의지와 목표가 있다고 한다면 어느순간 그 위치에 가 있다는걸 알고있다

조금 쉬었으니 슬슬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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