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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일기557
Title cafe 일기557
Writer 정철태(ip:)
  • Date  2014-08-13

of monsters and men 의 노래를 듣고있다

아이슬란드 출신의 오인조 밴드다

여성보컬이 찰랑거리게 노래를 부르고

그 뒤를 따라 남성 보컬도 낮게 흥얼거린다

비치하우스만큼 음악이 살아있고 들뜨게 하는 힘이 느껴진다

쉬운 멜로디는 쉽게 따라 부를수 있는 금방이라도 익힐수 있는 노래다

그러고 보니 중고등학교 시절 음악시간을 참 좋아했었다

아니 노래부르는게 다른 과목보다 재미있었다

지루한 시간속에 음악시간은 그런 휴식을 주었다

여전히 반 박자를 곧잘 놓치고 얼버무리듯 노래부르지만 말이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이제 여름은 막을 내리고 있는지

밖은 어느새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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