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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일기568
Title cafe 일기568
Writer 정철태(ip:)
  • Date  2014-10-18

공사중이다

삼호점 지층 전시장을 집처럼 꾸미고자 작업을 하고 있다

가까운 을지로에 들러 마루재를 사고

파티션을 둬 데크를 깔았다

항상 내가 살 집이라면 어떤 바닥재를 쓸까 생각했는데

이번에 사온 바닥재는 아주 특별한 소재이다

고재를 켜서 만든것인데 색상이 정말 기가 막히게 예쁘다

앉아서 요 며칠 작업했다고 허리며 무릎이 아프다

더 잘 꾸미고자 머리를 비운다

채운다는 생각보다는 심플하고 단순하게 손볼려고 노력중이다

수수하게 다듬고 가구를 다시 놓는다

집에서 쉬는것처럼 편안하고 예쁘게 말이다

오늘 마저 파티션을 설치하고 마루에 왁싱하고

천정의 조명을 새로 몇개 추가하면 거의 끝나겠지

손등위로 난 생채기가 밉상이지만 거친손을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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