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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일기477
Title cafe 일기477
Writer 정철태(ip:)
  • Date  2013-04-05

어둑해진 아침, 태풍이 오고 있다
언제나 변함없는 짜르의 노래는 풀래인지 스피커를 통해
뭉툭하면서 넓은 공명감을 담아 공간을 꽉 채우고 있다
디자인 소품과 오디오 생산 라인을 두고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있다
세밀하면서 전문적인 제품을 갖는다는건 일종의 시리얼 넘버같은
순차적이면서 특별함을 갖는다
제품을 스케치 하기전 여러 과정을 거쳐야하는 이 작업은
그리 손쉽지가 않다
다른 어떤 또 하나의 것은 새롭고 차별함이 있는 것이니
번득이는 재치만으로는 부족한게 있다
비가 오고있다
언제 어느때 어렵지 않은적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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