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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일기479
Title cafe 일기479
Writer 정철태(ip:)
  • Date  2013-04-05

colnago
콜라고라고도 부르고 꼬르냐고로도 불린다
창업자인 어네스트 콜라고의 이름을 따라 회사명을 짓고
그 이름이 곧 브랜드인 이탈리아 자전거의 대명사중의 하나로
많은 사랑과 명성을 입은 자전거다
이년반동안 기다리던 자전거를 받고
너무 예쁜
타고 다니기에는 좀 불편한 로드 바이크를 보고있다
먼저 탔던 크로몰리는 너무 매력적이고 클래식한 옛스러움이
강했다고 한다면
이번 카본 프래임은
어서 나를 타고 달려봐라고 내게 말을 하는것처럼
금방이라도 나를 태우고 도로로 나갈듯 힘이 있어보인다
그렇다
지금은 자전거를 주로 타고 다니지는 않는다
한 때 자전거가 이동의 수단으로 간절할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마 일년에 서너번정도 타지 않을까?
콜라고는 마치 라이카가 주는 마니아의 힘이랄까?
그래서 보고 있는것으로도 충분히 영감을 주고 소유물에대한
집착을 허락해도 좋은 녀석이다
로드화를 한켤레 사러 나갔다 와야겠다
다시 만나서 반갑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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