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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일기542
Title cafe 일기542
Writer 정철태(ip:)
  • Date  2014-04-03

오일간의 잔치가 끝났다

매년 전시회에 참가하지만 늘 아쉬움이 남는다

올 해는 유난히 볼거리가 많았다

지금까지 페어중에 최고라 할 만하다

갈수록 소규모 공방에서 디자인과 생산을 달리 하는

전문적인 그룹의 움직임이 늘어가고 있다

제품군도 다양하고 솜씨가 몹시 있는 갖고싶은 상품들이 늘어난다

리빙페어는 나에게 많은 모티브를 발견하게 해준 시발점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을 선보인다는건 많은 생각과 준비를 하게 한다

올 한해동안 생산할 목록들을 정해주기도 하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트랜드 할만한 제품군도 출시하게한다

디자인이란 바로 호응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육개월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익히는 과정이 필요한가보다

2014년은 기대가 크다

그렇게 마음을 먹은 후로 기대한 만큼 좋은 에너지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안된다고 하지 말자 기왕의 것

할만하고 못할것이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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