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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이 없다가 있다가
꽃이 피었다가 지고
그러고보니 어느새 4월이라니
어찌그렇게 지나갔는지
어깨가 결린다
잠깐 바쁠때 결린 어께를 들썩거린다
조금 쉬엄쉬엄 하는건 없겠지
하던지 말던지,
인생에 주어진 시간은 쉽지가 않다
아픈 허리를 펴고 조금만 더 힘내자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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