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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 않다 아직
긴팔 옷을 입어도 반팔 옷을 입어도
어디든 좋은 이 때
인터넷 서치를 한참하고 이번에 산 벨앤세바스찬 노래를 듣고 있다
살짝 막 부르는 그들의 노래가 쉬워 보이기도 하면서
이번 이월달에 악스 공연장에서 봤던 발랄함이 떠오른다
이럴 때 누군가 와서 같이 커피나 한 잔 했으면 좋겠다
얼음도 많이 얼려놨으니 아이스 라떼로 한 잔 들이키고 싶다
혼자있으면 밥도 커피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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