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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시작은 리빙페어부터다
이미 디자인 작업하느라고 머리는 복잡하지만 말이다
그동안 지나온 전시회 사진을 보면서
많은 변화의 시기를 전시회를 통해 시도했음을 알수 있었다
전시회란 그동안의 흔적보다는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올 해에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자기 다짐과도 같은 시간이다
그렇다보니 일년치 고민을 하고 있다
잠시 작업은 직원들 몫으로 남겨놓고 말이다
그동안 해온것이 기본 틀이겠지만
다른 생각들도 펼쳐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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