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뤄왔던 일호점 공사를 하면서
없던 파티션을 치고 노란 조명을 더 늘리고
가구 느낌을 원래 잡았던 컨셉을 살려
따뜻한 다채로움으로 채우고 있다
직원들의 감각에 놀라고
팀웍이야말로 제일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정답은 우리 안에 있는걸
대화속에 소통이라는 흐름과 응어리를 풀어내고 실마리를 주는
힘이 있음을 말이다
언제나 놀라운 색감을 주고 있는 이주임
칼라를 너무 잘 배합하는 주대리
다들 자기가 잘하는 일이 다르다
리더는 그걸 캐치해서 잘 할수 있게 힘을 복돋아 주는 것이다
또한 어울릴수 있게 풀어주는 것이다
내가 다 하려고 하고 그저 이용만 하려는 마음가짐은 독선적이며
불화를 만들고 만다
일월 초부터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번 해 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