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 가구
  • 부엌
    부엌
    테이블
    커피테이블
    의자
    장농
    TV장식장
    책장
    수납장
    침대
    서랍장
    기타
    개인결제창
  • 인테리어
  • 회사소개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이야기
    새소식&뉴스
    쇼룸소개
  • 주문하기
  • 제품주문관련
    제품주문&질문
    제품후기

cafe 일기498
Title cafe 일기498
Writer 정철태(ip:)
  • Date  2013-04-05

샘플 가구를 하나 둘 팔더니 한동안 휑한 전시장이 썰렁했다
새롭게 바뀐다는게 아직 낯설지 않다
오디오장을 오늘 들임으로 한결 가지런해졌다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던 잘잘한 물건들을 모두 정리 했더니
서랍속 쓰지않던 오래된 것들은 왜 특별한 일이 없으면
버려지지 못하고 세월과 함께 같이 가는것일까?
간혹 추억할만한 물건들이 나오면
잠깐 감상에 젖기도 한 사소하지만 버리기 아까웠던것들.
오디오장 옆으로 들일 책장을 스케치하면서
한결 소리가 따뜻해진 스피커를 보고 있다

첨부파일
Password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