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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일기499
Title cafe 일기499
Writer 정철태(ip:)
  • Date  2013-04-05

BEACH HOUSE
오랜만에 매니저들과 점심을 먹고 새로 오픈한
투썸플래이스 스튜디오에 머물면서 거리 풍경을 보고있다
퍼플레코드에 들러 추천시디를 사오고
지금은 비치 하우스의 노래를 듣고 있다
비슷한 리듬의 경쾌한 템포를 갖춘 여성 보이스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못해 사랑스럽다
음악을 듣는다
어느새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새순처럼 파릇하게 돋아나는
생동감은 최고의 힐링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참을 가구 상담하다보면 머리가 멍해진다
기압이 높아져 귀가 멍멍한것처럼 말이다
이런날 음악은 최고의 휴식이자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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