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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일기433
Title cafe 일기433
Writer 정철태(ip:)
  • Date  2013-04-05

래이찰스의 에곤 쉴러를 위한 음악이 흐른다
family portrait
한 티브이 광고가 떠오른다
안과 밖에서 서로 다르게 살고 있는 사람들
밖에서는 좋은 친구 좋은 상사 좋은 이웃이지만
가족 안에서는 서로 배려하지 않고 툭툭 뱉은 말 한마디
무뎌지는 신경들
사랑이 충만한 울타리여야건만 간섭하거나 무신경하는 따위의 행동들
우리는 예전처럼 사랑할순 없을까?
꼭 알아야만, 이해가 되야만 하는게 사랑은 아닐진데
갈수록 안과 밖에서 달라지는 모습을 느끼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뜨겁게 목차오르게 사랑했던 그 때로.
시간이 훨씬 더 많이 지나기 전에 후회하지 않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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