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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일기437
Title cafe 일기437
Writer 정철태(ip:)
  • Date  2013-04-05
아직 음력으로 하면 11월10일이다 말씀하신다
춥지 않은것은 당연하고
어르신들의 시간은 일리가 있다
양력에 익숙해진,하지만 생일은 음력을 지키고 있는 나는
요 며칠 춥지 않은 일기로 신기해하고 있다
겨울은 춥다는 이유로 매년 같은 힘겨운 나기를 계속하고 있다
작업장의 환풍기는 늘 돌아가야 하고
원형톱의 뒤에는 날선 선풍기가 날 지키고 있다
그런이유로 날이 추워지더라도 스스로 나는 춥지 않다를 습관적으로 외치고 있다
그렇다고 덜 춥겠느냐마는
앞으로도 별 도리가 있겠는가
그저 덜 춥기만을 바라고 외칠 뿐
디자인과 소재로 고민하면서 요 며칠 아니 몇 달을 보내면서
다른 새로운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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