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 가구
  • 부엌
    부엌
    테이블
    커피테이블
    의자
    장농
    TV장식장
    책장
    수납장
    침대
    서랍장
    기타
    개인결제창
  • 인테리어
  • 회사소개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이야기
    새소식&뉴스
    쇼룸소개
  • 주문하기
  • 제품주문관련
    제품주문&질문
    제품후기

cafe 일기449
Title cafe 일기449
Writer 정철태(ip:)
  • Date  2013-04-05
꿈을 꾸다가 가끔 깨곤한다
대부분 다시 곧바로 잠에 빠지지만 어떤날은
일어나서 꿈 내용을 기록하기도 한다
꿈이란건 아침이 조금 더 지나면 대부분 기억에서 지워지기에
어떤 강렬한 메세지들은 곧바로 다이어리에 남겨둔다
형님께서 말씀하신다
철태야 우리 각자가 가고 있을 길을 잘 걷고 있잖아
예술이라 생각해
회사일로 생각이 많은 나에게 위로의 말씀을 해 주셨다
50cc스쿠터에 날 태우시고 달리면서 말이다
더딘 시간이 가고 있다
아니 항상 같이 움직이는 시간이지만 다 같은 시간이 아니기에
인내하며 견뎌야 할 때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비록 꿈 속에서 형님의 위로가 있었지만
나는 항상 형을 좋아했었다

첨부파일
Password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