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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일기453
Title
cafe 일기453
Writer
정철태
(ip:)
Date
2013-04-05
밀려오는건 파도뿐이 아닌가 보다
실컷 움크리던 어미새처럼
봄이 다가오고 있다
훠이 훠이
산을 백번 넘고 넘어 들려오는 소리이다
나른한 기운에 취하고나니 세상이 행복하다
언제 그랬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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