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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일기465
Title
cafe 일기465
Writer
정철태
(ip:)
Date
2013-04-05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처럼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축복된 마음처럼
포레버라고 부를수 있는 가치를 생각한다
시간은 결국을 향해 치닫고 쉽지않은 현실이지만
범주를 가뿐하게 뛰어넘고 살아가는 인류처럼
담담하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이상을 그리고
지속적인 노력은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사랑한다 삶을
사랑한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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